이번에 소개할 유틸은 하드디스크 안의 논리적으로 불량한부분을 복구시켜주는 HDD Regenerator 2011입니다.

배드섹터때문에 컴퓨터가 느리거나 혹은 반응이 없는경우가 발생합니다.

저도 이 프로그램을 알고 무려 1040개의 배드섹터를 검사하여 모두 복구시켰습니다.

시간은 Maxtro 150GB가 약 3시간 결렸는데요.... 배드섹터가 많으면 시간이 더 걸리는것 같군요....

여튼... 이러한 오류를 빨리 고쳐봅시다!

준비물은 이렇습니다.

USB메모리, 첨부파일.

별거없습니다! 저는 USB에 검사유틸을 복사시켜 DOS상태에서 검사하고 복구할것입니다.

일단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크랙을 덮어씌운 후 프로그램을 실행합시다.

[크랙을 사용하지 않으면 배드섹터를 1개만 잡아버립니다!]

가장먼저 사용할 USB를 포맷합니다.

그리고, PC에 USB를 꼽고 그림의 빨간 네모상자를 클릭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사용할 USB를 선택하시고 OK버튼을 누릅시다.

그럼 부팅USB가 완성됩니다.

이 USB를 가장먼저 부팅해야하니.... CMOS설정에서 First boot를 USB로 변경 후 컴퓨터를 켜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comaid82/110105465261 <---- 이 링크에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컴조교 님의 블로그' comaid82님.)

그럼 모두 행운을 빕니다. ^^

2011년 3월 20일 블로그 방문자깨서 DOS상에서 사용법을 문의하셔서 직접 촬영하여 올립니다.

1. 가장먼저 배드섹터를 스켄할 드라이버를 선택합니다. 

(저는 USB를 사용했는데, 1번항목은 USB고 2번부터 C드라이브, D드라이브 순서 같습니다.)

2. 드라이버를 선택하면 명령을 선택합니다.

2번을 선택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3. 2번을 선택하면 나오는 명령입니다. 1번을 선택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4. 이렇게하면 스켄을 시작하고, 베드섹터를 발견하면 바로바로 수정을합니다.

(물리적 베드섹터는 하드디스크 자체의 결함이므로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가혹가다가 수정못하는 베드섹터가 있는데....

그럴때는 그 하드디스크의 모든 자료를 백업시키고 A/S 혹은 새 하드디스크로 교채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