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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물품 체크리스트

 

소지품
여권, 현금, 신용카드, 항공권, 입학허가서, 학생비자, 유학생보험증서, 국제학생증,
한국운전면허증/국제운전면허증, 유스호스텔 회원증

- 여권과 입학허가서, 학생비자는 캐나다 입국심사시 제출해야 하므로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 여권, 비자, 항공권, 입학허가서, 학생비자, 보험증서, 신용카드번호 및 유효기간 메모 등 중요서류는 반드시 복사해서 사본을 위탁수하물(화물칸)에 보관해야 한다.

 

학습용품
전자사전, 샤프/샤프심, 지우게, 볼펜/형광펜, 커터, 가위, 풀, 스카치테이프, 스탬플러,
3공화일/내지, 포스트잇, 노트, 문법책

- 문법책은 영어공부 중 헷갈리는 부분을 확인하며 복습할 때 유용하다.
한달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분량이 적당(현지에서 구입해도 문제없음)

 

한국음식

햇반, 김, 참치, 라면, 포장김치

- 현지 도착 당일에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분량만 가져가는게 적당한데, 긴 비행 시간, 무거운 짐, 낯선 환경으로 인해 현지 도착 당일에 생각보다 힘이 드는데 도착 후 햇반, 김, 참치, 포장김치, 라면 등으로 허기를 채우면 원기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기념품
열쇠고리, 책갈피, 한국엽서

- 현지에서 홈스테이 또는 외국친구들에게 부담없이 선물할 수 있는 한국적인 기념품을 가져가는 것이 좋은데 열쇠고리나 책갈피 등이 적절하다. 또한, 한국엽서도 준비해서 생일이나 기념일에 내용을 담아 주는 것도 좋다.

 

구급약
종합감기약, 복통약/소화제, 진통제(두통/치통/생리통), 대일밴드, 후시딘/마데카솔, 물파스

- 어학연수 초기에는 피로와 긴장으로 몸이 아플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평소 익숙한 구급약을 한국에서 챙겨가는 것이 좋다. 현지에서는 처방전 없이 약을 구하기도 어려운 뿐만 아니라 낯설기 때문에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 의약품을 가지고 갈 때는 기내 휴대수하물(기내에 가져가는 가방)에 담기 보다는 위탁수하물(화물칸에 싣는 가방) 싣는 것이 입/출국 수속 시 의약품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지연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

 

욕실용품
수건 5장, 비누, 치약/칫솔, 샴푸/린스, 바디 클린저/샤워타월, 헤어드라이어, 화장품,
자외선차단크림, 여성용 위생용품

- 홈스테이의 경우 수건을 제공하지만 여분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 샴푸, 치약 등 세면용품들은 여행용 용기나 미니 사이즈로 판매되는 제품을 사용하고, 이후 현지에서 구입해도 큰 차이가 없다.
- 비행중 기내에서 사용하기 위해 여행용 용기에 든 치약이나 물비누를 기내용 가방에 넣는 경우가 있는데, 액체류는 기내반입에 제한이 있으므로 무조건 화물용 가방에 넣는 것이 안전하다.
- 액체류 욕실용품은 비닐 팩에 담아 파손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 여성용 위생용품은 소량만 가져가고, 현지에서 구입해도 괜찮다.

 

일상용품
접이식 우산, 귀이개, 손톱깍이, 반짇고리, 안경, 렌즈/식염수

- 캐나다에서는 안경/렌즈값이 한국보다 비싸므로 여분의 안경/렌즈를 구입해서 챙겨가는 것이 좋다.


의복
일상복/일상화, 속옷, 양말/스타킹/레깅스, 운동복/운동화, 수영복, 런닝화/부츠,
슬리퍼/비치샌들, 썬글라스, 모자, 액세서리(귀고리/팔찌), 손거울, 정장/구두

- 일상복, 속옷, 양말은 8일 정도 입을 수 있도록 챙겨가는 것이 좋은데, 홈스테이에서는 일반적으로 일주일 동안 빨랫감을 모았다가 한 번에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겨울 의류는 가죽이나 모직보다는 방수 기능이 있는 아웃도어 의류나 패팅류를 1~2벌 챙겨가는 것이 적당하다.
- 현장학습을 하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경우 정장 2벌과 구두를 챙겨가야 한다.
- 남자수영복은 삼각 형태보다 트렁크 형태를 가져가는 것이 좋다. 캐나다/미국에서는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에서 삼각 수영복을 입는 경우가 거의 없다.

 

전기/전자용품
디카, 충전기/충전지, 아답터, 알람시계, 콘센트 변환플러그, 소형변압기
- 건전지를 사용하는 전기용품을 가져간다면, 미국/캐나다는 건전지가 많이 비싸므로 110V 충전기와 충전지를 챙겨가는 것이 좋다.
- 콘센트 변환플러그는 한국 철물점에서 가장 싸게 구입할 수 있으며, 현지에서 최소 2달러 이상이다. 만약, 변환플러그가 필요한 전자기기가 많다면, 한국에서 사용하는 멀티탭을 가져와서 멀티탭에 콘센트 변환플러그를 꼽아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기타
증명사진, 여행가이드북, 젓가락
- 여권사진 여분을 가져가면 된다. 현지에서 학생증을 만들거나
- 숟가락은 홈스테이에서 제공하지만 캐나다인들은 젓가락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므로 렌트나 기숙사 생활을 하는 경우 젓가락을 두 벌 정도 챙겨가는 것이 좋다.

 

화장품
자외선 차단제, 한국 화장품
- 현지에서 한국 브랜드 화장품은 구입하기 어렵거나 비싸므로 충분하게 챙겨가는 것이 좋다. 외국 브랜드 화장품이라면 소량만 챙겨가고 현지에서 구입해도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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